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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국제조세 동향' 주제 세미나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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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화우(사진)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최근 국제조세 동향 및 이전가격 관리에 대한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 행위가 각국의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G20(주요 20개국) 국가 정상과 재무장관의 지원 아래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화우 조세팀은 OECD에서 논의 중인 BEPS의 최신 동향과 국외 주요 입법 사례에 대한 설명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의 세법 적용 동향을 확인함으로써 국내외 다국적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OECD BEPS 프로젝트별 최근 논의 동향, 주요 해외 국가의 BEPS와 관련된 입법 동향, 이전가격 문서화 논의 동향과 국내 세법 적용 방향, 최근 이전가격 관련 국내 및 해외의 주요 과세 동향 및 대응 방안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부에서 OECD BEPS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강윤진 국제조세제도 과장과 조성아 사무관이 발표자로 나선다. 화우에서는 국제조세자문팀을 이끌고 있는 강신종 회계사와 이전가격 등 국제조세 주요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세팀 안정우 회계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 초청으로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화우 홈페이지( www.hwawoo.com) 또는 이메일( education@yoonyang.com)로 가능하다. (02)6003-7745, 7753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