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5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서울이 0.09% 올랐고, 신도시는 0.03%, 수도권은 0.04%의 상승률을 각각 나타냈다.
서울은 강북(0.27%)과 강서·중랑(이상 0.21%), 노원(0.16%), 도봉(0.13%), 동대문(0.12%)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강북은 미아동 ‘SK북한산시티’, 번동 ‘기산’ 등이 500만∼1500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59㎡형을 중심으로 입주물건을 찾는 매수문의가 이어졌다. 강서는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등촌동 주공 3단지, 화곡동 ‘우장산IPARK·e편한세상’ 등이 500만∼1500만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