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20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20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