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요즘 주의할 눈병, 눈썹 관리시 주의해야 할 점 7가지 '화제'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요즘 주의할 눈병, 눈썹 관리 주의할 점
요즘 주의할 눈병, 눈썹 관리시 주의해야 할 점 7가지 '화제'

눈썹 관리시 주의해야 할 점 7가지가 화제다.

1. 아이브로우 트리머(칼)는 자주 바꿔준다

아이브로우용 칼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것과 안전칼이라고 하여 숱 치는 칼처럼 날이 듬성듬성 있어 피부가 베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어떤 종류를 선택하건 날은 날카로운 상태가 유지되도록 자주 갈아준다.

날이 무뎌질수록 눈썹을 피부 가까이에서 깔끔하게 커트하지 못해 금방 지저분해 보이게 되고 최악의 경우는 눈썹이 커팅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표면에서 뜯겨나가게 된다. 보통 3개에 1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아끼지 말고 제깍제깍 갈아준다.

2. 눈썹칼은 매번 사용 전 소독을 해준다

눈썹을 규칙적으로 미는 사람 치고 눈썹 사이에 뾰루지가 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여드름이 아니라 칼날에 남아있던 균 때문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면도날로 눈썹을 밀 때 피부각질층이 어느 정도 벗겨지게 되는데 이 상처를 통해 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게 된다. 특히 포도상구균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균이므로 미용실처럼 불특정 다수와 함께 눈썹칼을 사용하는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미용실에서는 가위로 눈썹의 모양, 길이 정리 정도만 요구하고, 면도날로 쉐이빙하는 것은 집에서 하도록 하자. 집에서 혼자서 하는 경우에도 사용 전 알코올로 날의 면을 반드시 소독하도록 한다.

3. 눈썹모가 두껍다면 칼보다는 족집게로

눈썹/속눈썹의 모습을 보면 모근부위가 두껍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게 빠진다. 눈썹을 칼로 밀게 되면 눈썹모의 중간부위가 잘리게 되고 이 중간부위의 두꺼운 부분이 길게 자라나게 되어 더 두껍게 보이는 것이다.

눈썹모가 두꺼울수록 피부표면에 자라기 시작할 때 지저분한 모습이 되는 것도 눈썹칼 사용의 단점이므로 족집게나 왁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긴(?)눈썹 : 흰색 아이펜슬을 활용할 것

여성들 중에 긴 눈썹모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의외로 많이 보게 된다. 눈썹의 길이가 길면 눈썹모가 쳐지게 되어 아이브로우 모양을 하루 종일 유지하기 힘들다.

특히 눈썹 앞부분의 눈썹모들이 겹쳐지게 되면 한쪽으로 몰린 눈썹모로 인해 인상이 강해 보일 뿐 아니라 헤어컬러에 맞는 눈썹의 색상을 맞추기도 힘들어진다.

흰색 펜슬로 원하는 형태의 눈썹 아웃라인을 그린 후 아이브로우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을 위/아래로 빗어주면 흰색 라인 위아래로 삐져나오는 눈썹들이 보일 것이다. 그 부분을 눈썹가위로 가볍게 커팅해준다.

또한 흰색 아이펜슬로 아웃라인을 그리는 방법은 초보자들이 눈썹을 정리할 때 짝짝이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좋은 가이드 역할도 해준다.

5. 흐린 눈썹 : 눈썹이 흐릴수록 정리는 필수.

눈썹모가 얇고 숱이 적어 눈썹 모양이 희미한 사람은 눈썹 정리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나마 얼마 있지 않은 눈썹이 정리를 통해 깎여나가면 눈썹이 더욱 빈약해 보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사람들일수록 눈썹 정리는 필수다.

눈썹이 흐린 사람은 눈썹모가 가늘기도 하지만 넓게 퍼져 있기 때문에 더욱 희미해 보이는 것이다.

가장자리의 듬성듬성한 눈썹은 과감히 정리하고 중앙 부위로 집중시키면 눈썹이 한결 또렷해 보이고 숱도 오히려 더 많아 보인다.

속는 셈 치고 눈썹 위, 아래, 꼬리 부분을 한 줄씩만 밀어볼 것.

6. 눈썹을 뽑기 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모공을 열어준다

눈썹을 뽑기 전에는 따뜻한 물로 눈썹 주위의 모공을 열어주도록 한다. 샤워 직후 시간도 족집개를 사용하는 좋은 시간이다.

한쪽 손으로 V 자를 만든 후 눈썹을 뽑는 부위 주변의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준다. 그리고 눈썹이 난 방향을 따라 빠르게 뽑아주면 눈썹이 늘어날 것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한편 여름철에 발생하는 눈병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행성 눈병은 일단 발병하면 적어도 한 달 가량 증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 수칙으로는 외출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눈병이 의심되면 눈을 만지지 않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염되기 쉬운 발병 초기에는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