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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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대표 한자리에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외교장관회의에서 다른 나라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메블륫 차부시오울루 터키 외교장관, 윤 장관,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호세 안토니오 미드 쿠리브레냐 멕시코 외교장관, 하산 클레이브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특사.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