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여야 원내대표 기사입력 2015-05-25 18:34:30 기사수정 2015-05-25 18:34: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유승민(오른쪽),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채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