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표의 장난 기사입력 2015-05-27 18:17:34 기사수정 2015-05-27 18:17: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운데)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왼쪽)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얘기를 나누는 사이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웃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달중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