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송중기-송혜교, '선남선녀의 사복패션'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2015년 하반기에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