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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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미친 바디라인

배우 윤현숙이 콜라병 몸매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S라인 몸메를 뽐냈다.

그는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애플힙'과 함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