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로서 유벤투스의 공격과 수비를 지휘하는 피를로는 2일(한국시간) 영국신문 더 미러와 인터뷰에서 "유벤투스는 수비가 강하다"면서 결의를 다졌다.
유벤투스는 준결승에서도 최강 화력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봉쇄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피를로는 객관적인 전력상 바르셀로나가 앞서는 것으로 평가되는 데 대해 "현재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강팀이고, 우승확률이 높다"고 인정했다.
또한 "메시의 실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는 더 올라갈 곳이 없어보인다"고도 했다.
그러나 피를로는 "우리는 이미 유럽 챔피언들을 꺾으며 올라왔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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