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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동삼 혁신도시 ‘롯데캐슬 블루오션’ 381가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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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 혁신도시 ‘롯데캐슬 블루오션’ 381가구


롯데건설이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423-4 일대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블루오션’(조감도)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이달 중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영도구에 10여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이자 부산의 마지막 혁신도시인 동삼 혁신도시, 호텔과 멀티플렉스 쇼핑몰, 회 타운 등이 조성될 예정인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 사업지 옆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의 5개동에 전용면적 59∼122㎡의 381가구(59㎡ 161가구, 69㎡ 64가구, 74㎡ 59가구, 84㎡ 86가구, 82T㎡ 4가구, 103PH㎡ 1가구, 112PH㎡ 4가구, 122PH㎡ 2가구)로 구성돼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이 중 82㎡ 4가구와 112㎡ 4가구는 복층 테라스하우스로 103㎡ 1가구와 122㎡ 2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각각 꾸며진다. 부지 전방에 고층이 없는 탁 트인 조망을 통해 3면으로 바다 수평선을 볼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봉래산과 중리산, 태종대가 위치해 산과 바다가 어울리는 천혜의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남향중심의 4베이(74㎡ 이상, 테라스·펜트하우스 제외) 설계를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영도구 대교동 1가 41번지에 있고, 입주시기는 2017년 8월이다. (051)405-9000

부산 범전동 ‘골든뷰 센트럴파크’ 1392가구

삼한종합건설은 부산진구 범전동 338-39 일대에서 최고 58층의 3개동 1392가구를 자랑하는 ‘골든뷰 센트럴파크’를 이달 중순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1272가구의 아파트와 21∼48㎡ 120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울 여의도공원(22만9539㎡)의 2.3배인 부산시민공원(52만㎡)이 조성돼 조망권이 뛰어나다. 서면 생활권으로 인근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가까이 있으며, 롯데마트·롯데백화점·부전시장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이고, 중앙대로·범전로·전포대로 등 주변 도로도 잘 발달돼 있다. 부전역은 KTX, 버스, 자전거 등을 원스톱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시설과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삼한종합건설은 부산에 뿌리를 둔 토박이 중견 건설업체로 1976년 창립한 이래 40년 동안 부산에서만 2만여가구를 공급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거제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051)544-3131

한진重, 대구 동자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대구 동자 02지구의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동구 신암동 81-1 일원에 위치한 약 4만6844㎡ 부지에 지하 2층과 지상 최대 15층의 아파트 12개동 990가구를 재개발하는 것이 골자이다. 공사비는 1713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2017년 11월쯤 착공과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공사기간은 약 30개월로 잡혔다. 사업지인 대구 동자 02지구는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산책로와 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한다. 내년 말 동대구역 신세계복합환승센터(백화점, KTX역, 터미널 등)가 준공됨에 따라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된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하반기 들어 3년여 만에 경남 통영에서 다시 분양에 나선다. ‘경남 통영 북신지구 재개발 단지’ 1023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