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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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란제리 사이 가슴골 노출… 이기적인 몸매



일본 톱모델이자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란제리 화보에서 품격있는 노출을 감행했다.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야노 시호의 화보를 공개하며 '썸머 시덕션(Summer Sedu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샹티는 앞서 모델 야노 시호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1차 런칭 컬렉션 시덕션(Seduction)과 2차 런칭 컬렉션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야노 시호는 최근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의 샹티 화보는 매거진 럭셔리 6월호에서, 화보 촬영의 뒷이야기는 롯데홈쇼핑 공식 블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