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들은 수많은 시도의 완결판으로 작가의 독특한 질감인 빗줄기와 양식화되고 조형화된 ‘소그림’에 한글을 적용시켜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뒀다.
김성운 삼육대 교수, 파리서 개인전 열어
기사입력 2015-06-09 20:41:43
기사수정 2015-06-09 2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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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들은 수많은 시도의 완결판으로 작가의 독특한 질감인 빗줄기와 양식화되고 조형화된 ‘소그림’에 한글을 적용시켜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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