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최근 열린 ‘2015 중국 이우 수입상품박람회’에서 9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MC스퀘어 제조업체 ㈜휴먼, 공기청정기 업체 ㈜닥터루프트, 사과비타민을 생산하는 ㈜건국내츄럴 등 3개 업체는 중국 유명 수입업체와 800만 달러어치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
훈제식품 업체인 늘해랑㈜과 화분 및 액자 업체 가온숲길도 현지 업체와 1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우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 기업 2만여 개와 해외 바이어 200여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용품 전시 및 판매 행사로, 충주 지역기업 25곳도 참가했다.
충주=김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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