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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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수애에 딱딱한 말투 쓰며 거리 둬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가면 주지훈

가면 주지훈 , 수애에 딱딱한 말투 쓰며 거리 둬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가면 주지훈이 수애에 딱딱한 말투를 쓰며 차갑게 거리를 뒀다 .
 
10SBS ‘가면 의 최민우 (주지훈 분 )는 아버지 최회장 (전국환 분 )의 사업을 돕기 위해 유력한 대선후보 국회의원의 딸 서은하 (수애 분 )와 결혼해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이날 최민우는 남들 보는 데선 다정한 척을 하지만 둘만 있을 때는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 “단순한 식사 자리 아니라고 했잖아요 라며 딱딱하고 차가운 말투로 쏘아붙이며 거리를 둬 긴장감을 높였다 .
 
한편 가면 주지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주지훈 , 진짜 차갑더라 ” “가면 주지훈 , 뭐 합의 본 상황이니깐 ” “가면 주지훈 , 재밌어 이 드라마 ” “가면 주지훈 ,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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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