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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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침대에서 '찰칵' 오하루, ‘누워도 살아있는 볼륨감’

입력 : 2015-06-11 11:05:32
수정 : 2015-06-11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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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오하루가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침대에 누워 사랑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볼륨감과 허벅지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오하루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씨쓰리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