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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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성희, '구멍 뚫린 과감한 드레스'

입력 : 2015-06-15 15:26:29
수정 : 2015-06-15 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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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