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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알 고보니 ‘생활의 달인?’ 4대 문파 달인으로 출연 ‘깜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가 생활의 달인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끈다.
과거 SBS ‘생활의 달인’ 은 대한민국 중화 요리계 '4대 문파' 계보를 잇는 달인들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중화요리 4대 문파는 유방년(50ㆍ경력40년), 이연복(57ㆍ경력 39년), 여경래(56ㆍ경력 40년), 적림길(61ㆍ경력 42년) 달인 등이다.
당시 이연복 셰프는 시원한 국물 맛의 짬뽕을 만드는 비법과 동파육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육수로 소 힘줄을 써 시원한 맛을 더했고 태국 고추와 중국식 고추장, 다진 마늘을 한 데 갈아 마지막으로 짬뽕을 볶을 때 사용했다.
이연복 셰프는 동파육의 비법으로 캐러멜을 직접 만들어 한 번 삶은 삼겹살 비계 부분에 바른 뒤 튀겨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달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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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연복 셰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 아내와 함께 유기견 센터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김현주 기자 khj@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