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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암행어사와 함께 조선시대 법과 제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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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기획/황문숙 지음/최현묵 그림/아이세움/1만원
이선비, 암행어사 되다/세계로 기획/황문숙 지음/최현묵 그림/아이세움/1만원


엉뚱 발랄한 선비 이세로가 암행어사 임무를 수행한다. 그를 따라 조선시대의 법과 제도를 살펴본다. 세로는 흉년이 심한 평안도를 둘러보고 탐관오리를 색출해 임금께 보고해야 하는데, 백성들의 삶은 참으로 곤궁하기 그지없다. 세로는 나쁜 사또를 벌하고 억울한 백성들의 누명을 벗겨 준다. 조선시대에 활약한 암행어사들로는 누가 있을까. 암행어사의 대명사로 불리는 박문수는 다들 안다. 하지만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추사체의 김정희 등이 암행어사 출신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세로의 활약상 틈틈이 통치 체제와 세금, 형벌 제도 등도 함께 설명해 놓은 만큼 공부해야 할 보따리 크기가 결코 작지 않다.

김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