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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황] 매물 부족한 일부 학군지역 빼곤 수요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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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9일 기준 전국의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일부 학군 지역을 제외하고 수요는 많지 않았다. 전 주에 비해 서울은 0.17%, 수도권은 0.07%, 신도시는 0.03% 상승했다. 

서울은 강북(0.57%)과 양천(0.53%), 금천(0.34%), 은평(0.28%), 강남(0.26%) 지역이 상승했다. 강북은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가 500만∼1000만원 오르고, 수유동 벽산은 1000만∼25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15%)와 산본(0.09%), 평촌(0.06%), 판교(0.04%), 일산(0.03%), 중동(0.03%) 순으로 올랐다.

나기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