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빨랐다 기사입력 2015-06-27 01:08:21 기사수정 2015-06-27 01:08:2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종욱(오른쪽 두번째)이 26일 서울 잠실경기에서 7회 2사때 LG 투수 이동현의 폭투를 틈타 3루에서 홈으로 쇄도해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