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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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다른 사람들이 쇼미더머니 나와 돈 벌어서 부러워 나도 털러 나왔다”

입력 : 2015-06-27 12:25:48
수정 : 2015-06-27 12: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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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제공]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4’ 1차 오디션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중 참가자로 등장한 블랙넛은 “시즌 2때 한번 떨어졌다. 저스트뮤직 멤버인데 다른 사람들이 쇼미더머니 나와 돈 벌어서 부러워 나도 털러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줄 서 있는 다른 참가자들을 향해 “다 덤벼”라며 욕설을 뱉는 등 각종 돌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블랙넛은 심사위원 지코가 등장하자 손에 들고 있던 평가지를 집어 던지며 “네가 뭔데 날 평가하려해”라며 욕설을 퍼붓는 거친 랩을 선보였다. 뛰어난 랩 실력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지코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블랙넛은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건네받으며 무사히 첫 관문을 통과하는가 하면 “합격의 기쁨을 표현해보라”는 말에 블랙넛은 바지를 훌렁 벗어 빨간 팬티를 노출하는 돌발 행동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힙합 서바이벌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네 팀의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