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에 6·25 역사서 30만권 전달 기사입력 2015-06-29 21:53:04 기사수정 2015-06-29 21:53:0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Korean war 1129’ 도서 전달식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게 책 30만권 기증서를 전하고 있다. Korean War 1129는 6·25전쟁 발발에서부터 정전이 되는 기간까지 1129일간의 객관적 기록과 역사적 사실을 국문 및 영문판으로 발간한 것이다. 국가보훈처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준모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