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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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18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정기 수요시위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 앞에는 지난달 24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의 영정이 놓여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