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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서로에 푹 빠진 두 사람? '미란다 커 몸매는 정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서로에 푹 빠진 두 사람? '미란다 커 몸매는 정말...'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이 보도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최근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자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는데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 스냅챗을 시장에 내놓은 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억만장자에 선정됐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부럽네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이쁘다 미란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