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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의 썸머 레이디 제인 |
5일간의 썸머 레이디 제인, 과거 방송서 19금 노출 '마사지 받는데 팬티가...'
5일간의 썸머 레이디 제인의 과거 속옷 노출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마사지를 받는 장면에서 팬티가 그대로 노출됐다.
다행히, 모자이크 처리를 해 방송사고를 피할 수 있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에 김정민이 "방송에서 모자이크하겠지만 팬티가 그게 뭐냐?"고 웃자 레이디제인은 "나 너무 귀여운 거 입고 왔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는 '사랑의 자물쇠' 다리를 찾았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