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베이글녀 인증… 김무열 반할 만해 기사입력 2015-07-06 09:29:04 기사수정 2015-07-06 09:38: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품절녀' 배우 윤승아가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한 미소를 선보였다. 윤승아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흑백의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3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에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해 '베이글녀'임을 인증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4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관련 뉴스 [포토] 나인뮤지스 소진 '속옷도 패션!' [포토] 이유애린, 상의실종 '파격 노출' [포토] 신민아, '섹시한 각선미' [포토] 나나, '깜찍한 뒤태' [포토] 오렌지캬라멜 나나, '아찔한 뒤태'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현화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