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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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남수단서 출동 훈련

한빛부대 대원들이 6일(현지시간)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 기지 영내에서 QRF(quick reaction force) 출동 훈련을 하고 있다. 장교 59명, 부사관 118명, 병사 114명, 군무원 2명 등 모두 293명으로 이뤄진 한빛부대 5진 대원들은 기존에 있던 4진과 교대한 뒤 남수단의 재건을 도울 예정이다. 

보르(남수단)=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