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부대 남수단 재건 활동 기사입력 2015-07-07 19:13:53 기사수정 2015-07-07 19:13: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빛부대 의무대 장병들이 6일(현지시간) 남수단 종글레이주 말루아샤 마을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푸른하늘 은하수’로 시작되는 동요 ‘반달’을 부르며 손뼉놀이를 하고 있다. 내전으로 피폐화된 남수단 재건 임무를 맡아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수행 중인 한빛부대는 이달 초 5진이 현지에 도착해 내년 2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남수단=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