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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50대 여성, 도끼에 맞아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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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도끼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13일 구미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형곡동 우방3차 아파트 단지 맞은편 한 부동산 사물실 안에서 A(53·여)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딸(17)이 발견해  신고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끼 1자루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주변인물과 목격자, 주변 폐쇄회로( CC) 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