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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빌딩 숲 속 대형 워터슬라이드… 무더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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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 설치된 350m 길이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에서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워터슬라이드는 도심 한복판의 워터파크를 테마로 한 축제인 ‘시티 슬라이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이 축제는 지난해 여름 영국 브리스톨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미국 라스베이가스, 호주 시드니, 프랑스 파리 등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시티 슬라이드 페스타는 서울 신촌에 이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과 서면 송상현광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등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워터슬라이드 자유이용권은 3만원(종일권 기준)으로 SNS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