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환자 돕기 비행기 끌기대회 협약 기사입력 2015-07-20 20:44:42 기사수정 2015-07-20 20:44: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도는 20일 최문순 지사(왼쪽 세번째)와 정운찬 2015 비행기끌기대회추진위원장(〃네번째), 고민정 재미있는재단 이사장, 최광엽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장,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변정권 양양부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초 소아암 어린이 돕기 비행기 끌기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음달 26일 양양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장지선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