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국정원 직원 마티즈 폐차·말소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15-07-24 18:34:45 기사수정 2015-07-24 23:18:3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오른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승용차의 사진을 보여주며 “차량 번호판 색깔 의혹이 제기된 당일인 22일 해당 차량이 폐차·말소됐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영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