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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구리 갈매 푸르지오’ 1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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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경기 구리시 갈매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한 ‘구리 갈매 푸르지오’가 지난 15일부터 지정계약을 받기 시작해 1주일만에 921세대 모두 분양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얼마 남지 않은 공공개발택지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와 비슷한 수준의 3.3㎡당 평균 1080만원선으로 공급되어 분양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전용면적 84~142㎡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이지만, 지역 내 중대형 평형의 희소가치가 높아 오히려 대형 평형부터 빨리 소진됐고 주계약층이 40~50대의 인근 중랑구 거주자로 대부분이 실수요자”라고 전했다.

지난 상반기에 높은 청약경쟁률(대연 파크 푸르지오, 최고경쟁률 1646:1)과 연이은 완판 행진(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대연 파크 푸르지오)을 기록한 대우건설은 하반기에도 서울 반포, 김포 풍무, 파주 운정, 경기도 광주, 전북 군산, 경북 경주 등의 주요 요지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보이며 5년 연속 주택공급실적 1위의 위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