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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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예체능’ 성훈, 연예계의 펠프스…시선 강탈

 


‘우리 동네 예체능’의 수영 스타트 자세와 함께 배우 성훈의 수영 실력이 화제다.

성훈은 과거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오디션에 도전장을 냈다.

성훈은 ‘연예계의 펠프스’로 무려 14년간 수영선수로 활동했으며 선수생활 중 대회 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훈은 “선수생활을 오래 하긴 했는데 그만둔 지 8년 정도 됐다. 어쨌든 지금은 본업이 연기자라 충분히 나올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웃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 예체능 성훈, 멋있어요” “우리 동네 예체능 성훈, 새로운 몸매 종결자네” “우리 동네 예체능 성훈,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 스타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빠르게 물속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