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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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이희호 여사 예방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오른쪽)가 30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취임인사차 예방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내달 5일 방북하는 이 여사는 심 대표에게 “6·15 공동선언 조항을 남북 양쪽이 다 지키면 좋겠다는 말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