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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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 예방법, 강도 높은 자외선 여름에 특히 발생 쉬워 ‘노출되면 염증반응 유발될 수도’

일광화상 예방법, 강도 높은 자외선 여름에 특히 발생 쉬워 ‘노출되면 염증반응 유발될 수도’

일광화상 예방법 , 강도 높은 자외선 여름에 특히 발생 쉬워 노출되면 염증반응 유발될 수도
 
일광화상 예방법이 눈길을 모은다 .
 
일광화상은 햇빛 특히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피부에 염증반응이 유발되면서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가리킨다 .
 
또한 일광화상은 강도 높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여름에 잘 발생한다 .
 
이어 일광화상 예방법으로는 하루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태양광선이 가장 세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
 
특히 햇빛차단지수 (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챙이 넓은 모자 , 양산 등으로 최대한 피부를 보호하는 편이 좋다 .
 
한편 일광화상 예방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광화상 예방법 , 그렇구나 ” “일광화상 예방법 , 피부가 약해서 조심해야 ” “일광화상 예방법 ,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