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서울 '여성안심 무인택배' 이달부터 120개소로 확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서울시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는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이달부터 120개소로 늘려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은 강북구 수유역, 동작구 모자안심주택, 동대문구 답십리도서관, 노원구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등 20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장소 선정에는 빅데이터가 적극 활용됐다. 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도, 택배주문량 다수지역 등 빅데이터를 통해 여성 1인 가구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동구 석촌동의 주민센터 등을 새로운 운영지역으로 선정했다.여성안심택배는 총 5곳을 제외한 전 지역이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서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