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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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등 방북단 평양 도착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희호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김포공항에서 18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타고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올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