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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통신] 서울, 광복절 정오 보신각 타종행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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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복절 정오 보신각 타종행사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 올해 타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명씩 3개조로 나눠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 중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펜싱 사브르 개인 은메달을 딴 김선희 선수가 포함됐다.

강서 버스승강장 불법광고물 점검

서울 강서구는 20일까지 도로변 버스 승강장 34곳에 대해 불법광고물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관련 부서 직원들로 자체 점검반을 꾸린 뒤 3개 구역으로 구분해 집중 감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치 광고물의 허가 여부 ▲표시면적, 광고내용, 표시기간 등 허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경미한 점검사항은 곧바로 시정조치하지만 관련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동작 흑석한강아파트 도서관 개관

서울 동작구는 13일 흑석한강센트레빌 아파트의 커뮤니티센터에 주민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655가구가 입주한 흑석한강센트레빌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마을공동체 ‘마중물’을 만들어 활동을 지속했고, 1600여권의 도서를 모았다. 도서관은 평일 오후 2∼5시에 마중물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책읽기교실, 공예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