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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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좌완 첫 8년연속 세자릿수 탈삼진

프로야구 두산의 장원준이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장원준은 KBO 리그 사상 3번째이자 왼손 투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8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