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밝은 김관진·황병서 기사입력 2015-08-25 18:44:36 기사수정 2015-08-25 18:44:3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25일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서 무박4일간의 마라톤 협상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일촉즉발의 군사 대치 속에서 진행된 고위 당국자 접촉 끝에 이날 비무장지대( DMZ) 내 지뢰폭발 사건에 대한 북측의 유감 표명 등 6개항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통일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염유섭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