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평온 찾은 한반도 기사입력 2015-08-26 18:37:41 기사수정 2015-08-26 18:37: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8·25 남북 합의로 군사대치 상태가 완화된 26일 서부전선 최전방의 육군 제1사단 장병이 경기 파주시 민통선(민간인통제선) 내 마을인 해마루촌에서 총을 잠시 내려놓고 잡초 제거를 하며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북한 개풍군 삼달리에서 북한 병사 1명도 초소 밖에서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제적봉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포착됐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