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유학생에 장학금 기사입력 2015-08-28 20:22:42 기사수정 2015-08-28 20:22: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부영그룹 회장·사진)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13개 국가 출신 외국인 대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