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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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심은 꿈의 씨앗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열린 제22회 꿈씨음악회에서 참가자가 해금산조를 연주하고 있다. 사단법인 자원봉사애원과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한 꿈씨음악회는 예술적 재능과 열의는 많으나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비장애 청소년에게 수준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문화예술복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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