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잘해봅시다” 기사입력 2015-09-01 18:31:42 기사수정 2015-09-01 17:37: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의화 국회의장(앞줄 가운데)과 새누리당 김무성(〃 왼쪽 세 번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오른쪽 세 번째) 등 여야 의원이 1일 오후 제19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개회식을 마친 뒤 본청 앞 계단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용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