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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이 오늘 '서울날씨'처럼 울면서 매달렸다' 차 안에서 프로포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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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날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의 '서울날씨'같은 울적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 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방송인 오영실이 "배우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에게 차 안에서 프로포즈를 했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송일국이 차 안에서 펑펑 울면서 정승연에게 평생 사랑한다고 고백했다"라고 전하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일국은 평소 방송에서 아내한테 다소 무뚝뚝한 성격으로 비추어졌지만 반전 프로포즈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의외다", "정승연 판사 앞에서 송일국이 오늘 서울날씨처럼 펑펑 울었었구나",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삼둥이 참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