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5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포토] 백진희, '여신의 아름다운 반전 노출'
기사입력 2015-09-02 15:10:17
기사수정 2015-09-02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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