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큐브와 전속계약 만료 앞둬… FA시장 나오나? 기사입력 2015-09-03 10:39:23 기사수정 2015-09-03 10:38: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류스타 비(본명 정지훈·33)가 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달 말 비와 계약 만료를 앞둔 건 사실"이라며 "현재 재계약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7월 제대한 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고 앨범을 발매하는 등 최정상급 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현화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