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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승 비행기 스웜 비행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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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으로부터 약 4.5m 높이까지 날 수 있다. |
비행할 때 ‘꿀벌이 나는 소리와 비슷’해서 스웜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비행기는 금속과 폴리카보네이트로 프레임을 만들고 드론 54개를 연결해 최대 148kg의 무게를 버틸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약 10분간 비행할 수 있는 스웜은 지상으로부터 약 4.5m 높이까지 날 수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영상은 3일 현재 62만 번 넘게 재생됐고 사람들은 "드론을 타고 하늘을 나는 만화 같은 꿈에 한발 다가섰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유튜브 캡처



